포스트커뮤니케이션즈, 글로벌 인재 채용 외국인유학생 채용박람회 참가

<2018-10-08>디지털 마케팅 회사 ㈜포스트커뮤니케이션즈(대표 최광성, 이하 포스트컴)은 글로벌 인재 채용을 위해 ‘2018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 참가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외국인유학생 박람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교육부가 주최하고 KOTRA가 주관한 행사로 10월 1일~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포스트컴은 매년 글로벌 디지털 마케팅 수요가 북미, 남미, 유럽, 중동 등 여러 국가들에서 급증함에 따라 국내외 기업의 글로벌 SNS채널 운영, 광고 및 콘텐츠 기획 및 실행, 글로벌 디지털 마케팅 캠페인 전반을 담당할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AE를 선발할 예정이다. 박람회 기간 동안 많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포스트컴 부스를 방문했으며, 포스트컴은 사전 면접 신청 및 현장 방문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1차 1:1 면접을 진행했다. 이후 1차 면접을 통과한 인원은 2차 면접을 진행하며, 최종 합격자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AE 인턴으로 근무하게 된다. 또한 인턴 종료 후 평가를 통해, 우수자는 정직원으로 전환할 예정이다.포스트컴은 이외에도 ▲대학생 마케팅 직무설명회 ▲캠퍼스 리크루팅 ▲ 인턴십 프로그램 등 다양한 수시 및 정기 채용 프로그램 및 홍보 활동을 통해 국내외 우수 인재를 발굴하는데 노력하고 있다.포스트컴 최광성 대표는 “최근 포스트컴은 글로벌 디지털마케팅 시장이 커지면서 우수한 글로벌 인재 채용이 가장 중요한 과제” 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인재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포스트컴은 2015년 설립된 디지털 마케팅 회사로 국내외 유수 기업들의 기업 및 브랜드에 대한 통합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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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커뮤니케이션즈, 도쿄서 ‘리더스워크샵’ 개최

<2018-09-11>디지털 마케팅 회사 ㈜포스트커뮤니케이션즈(대표 최광성, 이하 포스트컴)는 올해로 설립 3주년을 맞이 리더스워크샵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페이스북, 유튜브 등 글로벌 플랫폼의 영향력 증대와 더불어 효과적인 국가별 타깃 마케팅 수요가 높아지는 디지털 마케팅 환경에 더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대응 등을 논의했다.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일본 디지털 마케팅 회사인 스파이스박스(Spicebox)를 방문해 ▲양사의 회사 및 주요 서비스 ▲한국 및 일본의 디지털 마케팅 시장 현황 및 성공 사례 ▲향후 우호적인 비즈니스 파트너십 구축 등에 대해 논의했다.최광성 포스트컴 대표는 “이번 리더스워크샵은 포스트컴의 각 조직 리더들이 일본 디지털마케팅 시장에 현황과 흐름을 직접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포스트컴은 글로벌 역량 및 서비스를 강화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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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커뮤니케이션즈, 성균관대서 ‘직무 및 기업 설명회’ 개최

<2018-05-18>디지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회사 ㈜포스트커뮤니케이션즈(대표 최광성, 이하 ‘포스트컴’)는 지난 15일 홍보·마케팅 직무 및 기업설명회를 성균관대학교에서 실시했다.이날 행사는 성균관대학교 경영관33 B101 강의실에서 2시간 동안 ▲홍보·마케팅 직무 설명 ▲포스트컴 기업소개 ▲선후배간의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설명회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산업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 졸업생,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관련 직무에 대해 이해를 높이고, 더불어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우선 1부 직무 설명회에서는 DIP팀(Digital Insight&Planning Team) 배수현 과장이 “AE직군 및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시장의 이해"를 주제로 회사에서 맡고 있는 업무와 산업 트렌드에 대해 발표했다. 본인이 직접 진행한 캠페인 활동들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업무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이어 2부 기업 설명회에서 대외홍보팀의 김성현 부장이 연혁, 주요 서비스 및 클라이언트, 캠페인 성공사례 등을 설명하며 포스트컴에 대해 소개했다. 특히 포스트컴의 핵심 기업가치인 ‘개방형 협업 구조(Open Co-work System)’를 설명하면서, 이는 ▲원활한 조직운영 ▲성과 창출 ▲전문성 강화 등 포스트컴만의 경쟁력임을 강조했다.한편 질의응답 시간에는 포스트컴에서 재직 중인 성균관대학교 졸업생들이 직접 후배들을 위한 격려와 진솔한 조언을 아끼지 않아 큰 호응을 얻었다.설명회에 참석한 경영학과 정예지 학생은 "평소 마케팅 직무에 관심이 있었는데 수강하는 과목에서 관련 직무에 대한 정보를 얻기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도움이 됐고 기회가 된다면 취업까지 도전해보고 싶다"고 말했다.이번 설명회를 준비한 대외홍보팀 김성현 부장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시장에 대해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 이번 설명회가 유익한 시간이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홍보·마케팅 직무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높이고 우수한 인재 확보를 위해 이와 같은 행사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포스트커뮤니케이션즈는 2015년 3월 27일에 설립되어 국내외 굴지의 기업 및 브랜드에 대한 통합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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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커뮤니케이션즈, 앤어워드(&Award) 2관왕 달성

<2018-02-02>디지털 마케팅 회사 ㈜포스트커뮤니케이션즈(대표 최광성, 이하 '포스트컴')는 '2017 앤어워드(&Award)'에서 Social Media 분야와 Digital Contents 분야에서 각각 그랑프리를 수상하여 2관왕을 차지했다.지난 25일 동대문 DDP에서 열린 '2017 앤어워드'는 사단법인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식 후원하는 국내 최대 디지털미디어 어워드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앤어워드는 디지털 미디어 및 광고 분야에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포스트컴이 수상한 부문은 ▲Digital AD 부문의 Social Media 분야 ▲Digital Media 부문 Digital Contents 분야로 2개다.포스트컴은 글로벌 타깃으로 진행한 LG모바일의 K-POP 아이돌 'KARD'와 콜라보레이션 캠페인으로Digital AD 부문의 Social Contents 분야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업계 최초로 제조사와 엔터네인먼트사의 미디어 플랫폼 콜라보레이션으로 단발적 연예인 콜라보레이션이 아닌 셀러브리티와의 롱테일 릴레이션십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을 받았다. Digital Media 부문 Digital Contents 분야에서는 미쟝센의 디지털 헤어 매거진 '라이킷헤어'로 수상했다. 패션이나 메이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는 많은 반면, 헤어에 대한 정보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곳은 부족했다. 이런 상황에서 '라이킷헤어'는 헤어에 대한 다채롭고 차별화된 형식의 콘텐츠가 돋보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포스트컴 이효인 S&S(Strategy&Solution)그룹장은 "디지털 광고와 콘텐츠 분야 모두 전문성을 인정받아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기획력을 인정받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싶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포스트컴 대표 최광성은 "최근 포스트컴에서 진행하는 여러 프로젝트가 좋은 성과를 거두면서 수상 소식도 함께 많아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더욱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주)포스트커뮤니케이션즈는 2015년 3월 27일에 설립되어 국내외 굴지의 기업 및 브랜드에 대한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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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커뮤니케이션즈, 2018 리더스 워크숍 개최

<2018-01-24>㈜포스트커뮤니케이션즈(대표 최광성, 이하 ‘포스트컴’)가 지난 22일 ‘2018 리더스 워크숍’을 개최해 운영 목표를 삼고, 조직의 전문성 및 서비스 완성도를 공고히 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세웠다고 밝혔다.포스트컴 내 그룹장, 부문장, 팀장 등 조직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 것이다.㈜포스트커뮤니케이션즈의 리더스 워크숍은 각 리더의 역량 강화를 위해 ▲효율적 조직 경영 방안 ▲팀별 전문화 전략 ▲마케팅 트렌드 등 다양한 세션으로 마련됐다.이어 가장 먼저 2017년 매출 및 성과 진단/분석을 시작으로, 각 조직별 올해 목표 및 전략 방안을 수립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최광성 대표는 “이번 워크숍은 각 조직의 리더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명확한 지향점을 설정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이를 통해 앞으로도 전문성을 갖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기업으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포스트컴은 설립 이후 그동안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 왔다. 특히 지난해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38% 이상의 성장을 기록하는 등 또 한 번 괄목할만한 실적을 거두었다.DIP(Digital Insight Planning)팀의 유준희 팀장은 “최근 마케팅 환경의 매우 빠른 변화로 이에 대응하기 위한 정보 교류는 매우 중요하다”며 “전사 차원의 개인과 회사의 성장 방향을 함께 고민할 소중한 기회가 생겨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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