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지쳐 ‘속편한 생활’을 꿈꾸는 2030을 위한 활명수 페이스북 운영
포스트커뮤니케이션즈는 활명수가 지닌 의약품 브랜드 Tone&Manner를 지양면서, 장수 제품의 특징인 오래된 브랜드 느낌을 페이스북을 통해 젊은 브랜드로 리포지셔닝을 진행하였습니다.
일상에 지쳐 ‘속편한 생활’을 꿈꾸는 2030에게 공감형 컨텐츠로 공략하라!
포스트커뮤니케이션즈는 활명수가 단순히 소화불량을 넘어 스트레스를 해소해 ‘편안한 속’을 만들어주는 제품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일상의 과정 및 감정과 제품을 연결시켰습니다. 또한 활명수에 보다 젊은 감성을 입히기 위해 패션 브랜드 '게스(GUESS)'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2018년 최고의 이색 콜라보레이션 '게스 활명수'을 탄생시켰습니다. 이 밖에도 활명수 121주년 기념판 프로젝트 등 페이스북을 중심으로 채널 운영과 다채로운 프로젝트를 함께 기획 및 실행했습니다.
약 200만 콘텐츠 도달 및 16,000여건의 참여 등 소비자들의 큰 반응 이끌어
포스트커뮤니케이션즈는 먹방, 브랜딩 등 콘텐츠로 운영되던 활명수 페이스북을 2018년 5월 다양한 채널과 연계한 게스 활명수 프로젝트로 진행기간 한 달여 동안 약 200만의 콘텐츠 도달과 약 16,000건의 참여를 만들어냈습니다. 또한 게스활명수 캡슐 컬렉션은 출시 3일만에 공식 온라인 사이트 내 일부 품목이 품절 되는 등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