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인공지능 AI스피커 ‘기가지니’ 인지도 증대 위한 크리에이터 콜라보레이션 디지털 캠페인
KT '느껴, 지니' 캠페인은 디지털에 매우 민감한 메인타깃인 1824에게 맞춤형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노출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포스트커뮤니케이션즈는 메인 타깃층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콘텐츠와 방안을 마련해 캠페인 전략을 구축했습니다.
메인타깃(18-24) 에 맞는 크리에이터를 적극 활용한 디지털 캠페인 진행
포스트커뮤니케이션즈는 단편적인 TV 광고 포맷에서 탈피해 메인타깃층(18-24) 에 맞는 크리에이터를 적극 활용한 디지털 캠페인 진행했습니다.
특히 브랜디드 콘텐츠, 웹드라마, 옥외광고, 팬들과 함께하는 오프라인 제작발표회 및 크리에이터가 기가지니 답변 목소리를 직접 녹음하여 서비스 하는 등 직간접적으로 KT '기가지니'를 느끼고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캠페인 방안을 진행하였습니다.
웹드라마 누적 조회수 850만 기록
유튜브, 페이스북 등 90만명의 구독자를 가진 인기 크리에이터 팀 ‘느낌적인 느낌’ 과 총 6편의 웹드라마를 진행하였습니다.
‘기가지니’ 와 메인 타깃층이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를 시트콤 형태로 제작하여 유튜브 기준 850만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그 외, 다양한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해 KT의 브랜드와 서비스에 대한 로열티를 증대시키는데 기여했습니다.
